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오도어 칼루차 (문단 편집) == 어이없이 [[사장#s-3|사장]](死藏)되다 == 그런데 생각이 시대를 너무 앞서갔고[* 당시 물리학계의 주류는 [[양자역학]]이었다. 실제로 아인슈타인도 [[상대성 이론]]이 아니라 양자역학 연구로 [[노벨상]]을 탄 것이다.], 자신의 이론 자체에도 결함이 있었는지라 말 그대로 씹혔다. 대표적인 결함으로는 중력과 전자기력의 세기 차이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점이 있다. 상대성이론을 5차원 시공간으로 확장한 결과, 맥스웰의 전자기 법칙이 자동으로 유도되었기 때문에 힘의 통합 자체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좋았으나, 이 이론으로 계산시 [[중력]]과 [[전자기력]]이 같은 세기를 가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전하를 가진 입자를 나타낼 때 특이점을 제거할 수 없음이 증명되면서 이론은 한동안 사장되었다.[* Halpern, Paul. "Klein, Einstein, and five-dimensional unification." Physics in Perspective 9.4 390(200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